텔레게이트(대표 백정현)는 스마트카드를 이용해 확장성이 자유로운 휴대형 저장장치 「브이드라이브」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본 저장용량이 32MB에서 1GB까지 6종류가 있다. 특히 저장용량이 고정돼 있는 기존 휴대형 저장장치와 달리 스마트카드를 추가해 용량을 3GB까지 늘릴 수 있다. 또 자동 데이터 압축 기능이 있어 실제 용량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암호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크기는 담뱃갑보다도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컴퓨터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방식으로 별도의 전원이 필요없고 연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텔레게이트는 3월까지 이 제품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 지사를 설립해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문의 (02)575-6332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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