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서비스 전문업체인 GV(대표 윤기수 http://www.x2game.com)는 지난 1월 초 온라인게임 「포트리스2」에 대한 유료화 전환 이후 가입한 PC방은 총 1만4500여개에 이른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1월 총 2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2월에는 1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유료화 전환 이후 총 38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GV는 덧붙였다.
GV의 한 관계자는 『2월 수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유료화 이후 초기 서비스의 불안정성을 감안, 1월 서비스를 2월 15일까지 연장해 주었기 때문』이라며 『완전하게 요금을 받는 3월에는 약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V 윤기수 대표는 『포트리스2의 유료화 성공여부에 대해 억측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많은 PC방들이 유료화에 적극 동조함에 따라 유료화가 성공을 거두었다고 자평한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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