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주기판 업체인 네오탑(대표 박환수 http://www.neo-top.co.kr)은 26일 대만 비아테크놀로지의 667·700㎒ CPU인 사이릭스Ⅲ 신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펜티엄Ⅲ 호환 CPU 중 가장 저렴하고 팬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발열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비아로부터 500·533·600㎒ CPU도 국내에 공급한 바 있는 네오탑은 신제품을 우선 자사에서 생산 중인 인터넷TV 세트톱박스 메인보드에 탑재하고 저가형 산업용·오피스용 컴퓨터 생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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