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대표 백인호)은 27일 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017 가입자를 대상으로 뉴스 음성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으로 017 가입자는 15-2424만 누르면 이동전화로 YTN의 실시간 뉴스를 전국 어느 곳에서나 24시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앞으로 유무선 인터넷, IMT2000 관련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업 등에도 공동 보조를 취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YTN은 이번 서비스 개시로 현재 서비스중인 011 가입자를 비롯한 1500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들에게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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