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미국 의사들은 종이 처방전 대신 전자우편으로 처방전을 직접 약국에 보낼 전망이다.
유에스에이투데이(http://www.usatoday.com)에 따르면 미 3대 의약품 관리업체인 머크-메드코, 어드밴스PCS, 익스프레스스크립스는 내년까지 의사와 약국, 건강관리사, 보험회사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망을 가동하고 향후 5년간 6000만달러를 공동 투자키로 했다.
이 네트워크가 개통되면 의사가 흘려 쓴 처방전으로 인한 혼란과 실수를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서는 매년 7000명의 환자가 의사의 악필로 인한 판독 오류와 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머크-메드코의 리처드 클라크 사장은 『온라인 처방이 건강관리를 안전하게 하는 능력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AI가 도운 기적… 머리 붙은 샴쌍둥이, '40시간 대수술' 끝에 분리 성공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