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외부 정보기술(IT)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한 정보관리국장에 김종용 세종대 교수(46)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지난 78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런던대 경영정보시스템 박사학위를 취득한 IT분야 전문가로 알고리듬디자인·정보검색·인텔리전트네트워크·컴퓨터통신통합(CTI) 등의 연구에 매달려왔다. LG전자·현대전자·데이콤 등의 기업에 근무한 경력이 있기도 하다.
이번에 임명되는 정보관리국장은 홍사능 정보관리국장 후임으로 다음달부터 금감원내 전산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금감원은 1월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고 석사학위를 소지한 사람을 대상으로 공모를 한 바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결제하는 AI' 등장…지급결제 구조 바뀐다
-
2
단독국내 1호 청소년 마이데이터, 토스가 '스타트'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역대 최대 주주환원한 4대 금융, '감액배당' 카드 꺼낸다
-
5
속보'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경영진 구속영장 모두 기각
-
6
속보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동결
-
7
코스피, 장중 사상 첫 4700선 돌파
-
8
김태흠 지사, 정부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발표 “실망스럽다”
-
9
STO 법안 발의 3년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유통시장 개장 '청신호'
-
10
'테러자금금지법 온다'…은행권 AML 밀도 높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