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 http://kr.ibm.com)이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한국IBM 넷젠사업본부는 중소 규모 협력사들의 역량을 상호교환하고 영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사 중심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인 「넷젠 에코넷」」을 발족,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넷젠 에코넷이란 각 분야별 전문화된 파트너로 구성된 IBM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허브 파트너와 커버리지 파트너로 분류돼 있다. 한국IBM은 파트너들이 영업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각종 솔루션과 온라인서비스임대(ASP)를 지원하게 된다.
현재 넷젠 에코넷에는 위즈정보기술과 홍익인터넷·에어아이·바이텍시스템·디지웨이브·씨앤엠테크놀러지·에스엘아이·인성정보 등이 허브 파트너로 참여해 있으며 이외 30여개사가 커버리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IBM 넷젠사업본부 이장석 이사는 『파트너들은 넷젠 에코넷을 통해 서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고객 역시 통합된 솔루션을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다』며 『한국IBM은 파트너들이 영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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