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군)는 최근 원장을 이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SK증권의 차세대 업무계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해 성공적으로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메인프레임 환경을 개방형 시스템인 HP의 유닉스시스템으로 구축한 것으로 HP의 대형 유닉스 서버인 V2600 두 대와 N4600 세 대 등을 도입해 8개월 동안 구축작업을 벌였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하루 주문건수 20만건, 조회건수 70만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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