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전체연구센터(Pusan Genome Center)가 문을 열고 게놈연구를 통한 질병치료 가능성에 도전한다.
부산대는 지역 게놈연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의과대학 안에 유전체연구센터를 최근 개소, 본격 연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전체연구센터는 45만달러짜리 초고속염기서열분석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안에 우선 1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박테리아 및 기간세포의 유전체분석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부산대의대와 부산지역 생명과학 벤처기업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유전체 및 생물정보학에 대한 연구 외에 이 분야와 관련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 유전체연구센터는 지역 결핵진단용 DNA칩을 개발중인 지역 바이오벤처기업인 에스제이하이테크와 우선 손을 잡고 개발한 연구결과를 상업화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결제하는 AI' 등장…지급결제 구조 바뀐다
-
2
단독국내 1호 청소년 마이데이터, 토스가 '스타트'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역대 최대 주주환원한 4대 금융, '감액배당' 카드 꺼낸다
-
5
속보'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경영진 구속영장 모두 기각
-
6
속보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동결
-
7
코스피, 장중 사상 첫 4700선 돌파
-
8
김태흠 지사, 정부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발표 “실망스럽다”
-
9
STO 법안 발의 3년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유통시장 개장 '청신호'
-
10
'테러자금금지법 온다'…은행권 AML 밀도 높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