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지멘스(http://www.siemens.de)가 미국 고속모뎀 제조업체 이피션트네트웍스를 15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지멘스는 계열사인 정보통신네크워크그룹을 통해 이피션트의 주식을 주당 23.5달러, 총 15억달러에 매입하기로 이피션트와 22일 합의했다.
지멘스측은 이번 인수로 고속인터넷서비스 장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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