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주최로 22일 오전 정동빌딩에서 열린 「IMT2000 동기식사업자 선정 토론회」에서 선정 방법과 당면과제를 놓고 관련 업계·학계·정부 3자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하지만 이날 토론회는 서로간의 현격한 입장 차이만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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