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는 1300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50억원을 목표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22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0% 가량 늘어난 824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이며 올해 매출목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58%, 97% 증가한 것이다.
로커스는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과 글로벌화에 두고 생산성 및 영업이익 향상, 핵심기술력 집중강화 등에 주력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순 로커스 사장은 『무선인터넷과 인터넷 콜센터 분야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무선인터넷 표준인 WAP 관련장비, 자체 개발한 통신사업자용 통신장비인 LIPS 등의 해외진출로 올해 경영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커스는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개발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사옥이전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오히려 소폭 감소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에 집중투자를 함에 따라 올해는 인력확충 등의 고정비 투자가 미미해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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