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셀」
인도태생 신인감독인 타셈 싱의 공포 영화. 제니퍼 로페즈·빈스 본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FBI요원 피터는 언제나 시체가 하얗게 표백되는 여자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단서를 잡게 된다. 때마침 줄리아라는 여자가 실종되고 피터는 범인용의자로 칼 스타거라는 사람을 체포하지만 혼수상태에 빠져 깨어날 줄 모른다. 줄리아를 찾기 위해 피터는 심리학자 캐서린에게 사건을 의뢰, 범인의 의식을 깨우려 하는데…. 20세기폭스 공급·판매, 18세 이용가.
◇지누션 3집 「REIGN」
2년 만에 선보이는 지누션의 새 앨범. 이 음반은 미국 현지 최고의 힙합 가수인 모브 딥, 키프레스 힐, 엠 등이 참여해 제작기간이 무려 2년이나 걸린 정통 힙합 앨범이다. 또한 국내 래퍼들인 윤희중·마스타 우·DJ 머프·렉시·테디·페리가 함께 참여해서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A-YO!」를 비롯, 「빙빙빙」 등 12곡이 담겨 있다. <워너뮤직>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