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VC코리아는 22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신제품 및 정책설명회를 갖고 향후 신제품의 특징과 판촉계획을 설명했다.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가 세계 최고 해상도인 192만화소의 디지털캠코더를 비롯해 총 7개 모델의 디지털캠코더를 국내시장에 출시하면서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
JVC코리아는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JVC 임직원과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캠코더 7개와 오디오 2개 모델에 대한 신상품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출시모델 가운데 JVC가 주력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로 192만화소의 UXGA급 고성능 디지털카메라 기능과 수평해상도 520라인의 고해상 화질을 실현한 디지털캠코더 GR-DV2000KR로 가정용이면서 전문가용 수준의 영상을 구현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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