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마스크 전문기업인 뉴테크상사(대표 강성배)가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용 스크린 마스크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오리온전기와 UPD 등 주요 PDP업체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크린 마스크는 PDP의 회로 설계(디자인) 도면을 인쇄하는 데 적용하는 생산장비로 그동안 소노콤과 도프로 등 일본업체들이 전량 공급해왔다.
뉴테크상사는 36인치에서 최대 60인치급의 대화면 PDP용 스크린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규격의 스크린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다.
강성배 사장은 『일본 제품을 사용할 경우 납기지연과 치수문제, 온습도로 인한 스크린의 뒤틀림 현상이 발생했으나 이번 개발로 이같은 문제점이 모두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