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마스크 전문기업인 뉴테크상사(대표 강성배)가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용 스크린 마스크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오리온전기와 UPD 등 주요 PDP업체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크린 마스크는 PDP의 회로 설계(디자인) 도면을 인쇄하는 데 적용하는 생산장비로 그동안 소노콤과 도프로 등 일본업체들이 전량 공급해왔다.
뉴테크상사는 36인치에서 최대 60인치급의 대화면 PDP용 스크린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규격의 스크린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다.
강성배 사장은 『일본 제품을 사용할 경우 납기지연과 치수문제, 온습도로 인한 스크린의 뒤틀림 현상이 발생했으나 이번 개발로 이같은 문제점이 모두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2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3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4
삼성, 2655조 '초대형 베팅'…광주 '반도체'·해남 'AI'·구미 '로봇'
-
5
파나소닉코리아, 포서드 프리미엄 렌즈 일체형 카메라 '루믹스 L10' 출시
-
6
반도체 훈풍,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3Q BSI 전자·통신 16P 급등
-
7
주연테크, '포켓몬스터 피카츄 게이밍 PC' 100대 한정 판매
-
8
한국레노버, '탭 플러스 2세대' 국내 출시…“오디오·AI 기능 강화”
-
9
LG스마트코티지, B2B 맞춤형 20평대 신제품 출시
-
10
SK인텔릭스, '나무엑스' 1인 가구용 소형 로봇·차세대 폼팩터로 확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