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코리아(대표 야노스 휘게디 http://www.ericsson.com/KR)는 데이콤과 대형 백본 라우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릭슨이 공급하는 솔루션은 「AXI580」 IP 백본 라우터로 보라넷의 최상위 라우터 망인 코어 계층에 설치돼 인터넷서비스는 물론 음성데이터통합(VoIP)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용으로도 확대 사용될 예정이다.
에릭슨의 AXI 580 제품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이 맺어 있는 주니퍼네트웍스의 최상위 라우터 M160에다 에릭슨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지원하는 망관리시스템이 탑재된 솔루션이다.
데이콤 인터넷설계팀의 최병창 부장은 『총 6대를 구매했으며 설치는 데이콤의 메트로 DWDM이 구축 완료되는 오는 6월께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릭슨은 지난해 한통프리텔에 IP 백본 솔루션을 제공한 데 이어 이번 데이콤과의 공급계약으로 국내 네트워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