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채널 컨소시엄을 별도로 구성했던 아이즈홈쇼핑(대표 조창화)과 F&D홈쇼핑(위원장 정대종)이 통합 컨소시엄인 「우리홈쇼핑(가칭)」을 21일 전격 출범시켰다.
이번 통합은 양 컨소시엄이 50 대 50으로 지분을 참여하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통합 컨소시엄의 자본금은 400억원이며 주요 주주로는 아이즈비전과 경방을 비롯해 행남자기와 대아건설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즈홈쇼핑 컨소시엄은 아이즈비전(대표 이통형)이 주축이 돼 영남·호남·중부권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지방중소기업 홈쇼핑 컨소시엄이며 F&D홈쇼핑은 경방(대표 백남진) 주도로 섬유·패션 전문업체 및 한강케이블TV를 비롯한 전국 20여개 SO가 연합한 컨소시엄이다.
이번 통합으로 우리홈쇼핑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기치 아래 지역 생산자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다수 SO를 참여시킴으로써 초기에 안정적인 전송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통합 컨소시엄에는 최종적으로 110∼12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라며 『양측의 통합으로 유통 및 방송은 물론 홈쇼핑 관련 노하우를 고루 갖춤으로써 사업권 획득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노태문 사장, 이달 말 中 BOE 방문…스마트폰·TV 협력 확대 논의
-
3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4
AI 서비스 수요 폭증에…빅테크, 2년 안에 완공될 아시아 데이터센터 찾는다
-
5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6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7
사진 한 장 넣으면 매장 변신…가천대 오지랖팀, AI 솔루션 'IT테리어' 개발
-
8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9
네이버클라우드, 경량 옴니모달 모델 공개…“국방 환경 최적화”
-
10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