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사용자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상태를 분석, 관리해주고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PC관리 웹서비스가 등장했다.
비트캐리어(대표 신명섭 http://www.bitcarrier.com)는 최근 웹상에서 사용자 PC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자동으로 분석해 종합관리하고 컴퓨터 관련 뉴스·강좌·A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일대일 맞춤으로 제공하는 「웹캐리어(WebCarrier)」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 PC의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자동분석해 각 프로그램에 필요한 업그레이드 및 패치 정보와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하드웨어 장치 드라이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한 후 그 이상 유무를 자동으로 통보해준다.
또 이상이 있는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초보자도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리 방법과 해결책을 제공하며, 컴퓨터119와 제휴해 할인된 가격으로 AS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웹캐리어서비스를 통해 PC를 이용한 고객지원서비스, 웹을 통한 특정업체의 고객관계관리(CRM) 및 마케팅 등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웹캐리어서비스」는 비트캐리어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등록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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