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텔(http://www.intel.com)이 경기둔화와 반도체 수요 감소의 대응방안으로 대대적인 경비 절감에 나선다.
「C넷」에 따르면 인텔은 간부진 임금 동결, 신규 고용 축소 등을 통해 수억달러의 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인텔의 대변인 톰 비어먼은 『오는 4월로 예정됐던 고위 간부들의 임금 인상을 6개월 후인 10월로 미루고 신규 고용도 억제하기로 했으며 이를 직원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이외에도 올해 출장비, 시간외 근무수당 등도 줄일 계획이다.
비어먼 대변인은 『그러나 해고 조치는 없을 것이며 정년퇴임, 사퇴 등에 의해 비는 자리를 충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직원 수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6
트럼프 “캐나다 산불로 대기 오염 넘어오면 추가 관세”
-
7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7억8000만원 주고 美 압류주택 낙찰받았는데…집안서 전 집주인 등 시신 3구 나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