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텔(http://www.intel.com)이 경기둔화와 반도체 수요 감소의 대응방안으로 대대적인 경비 절감에 나선다.
「C넷」에 따르면 인텔은 간부진 임금 동결, 신규 고용 축소 등을 통해 수억달러의 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인텔의 대변인 톰 비어먼은 『오는 4월로 예정됐던 고위 간부들의 임금 인상을 6개월 후인 10월로 미루고 신규 고용도 억제하기로 했으며 이를 직원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이외에도 올해 출장비, 시간외 근무수당 등도 줄일 계획이다.
비어먼 대변인은 『그러나 해고 조치는 없을 것이며 정년퇴임, 사퇴 등에 의해 비는 자리를 충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직원 수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