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티시텔레콤(BT http://www.bt.com)이 이동통신사업부 BT셀넷의 IPO 계획을 철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BT는 최근 이동통신사업부 오렌지의 IPO를 단행한 프랑스텔레콤이 시장의 냉담한 반응으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영향을 받아 IPO 계획의 전면 수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대변인은 이에 대해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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