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멀티문화협회(회장 박원서)와 한국인터넷플라자협회(회장 박대동)는 양 협회의 통합 단체인 인터넷PC문화협회(가칭)의 출범을 위한 정지 작업으로 전국 산하지부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양 단체는 최근 서울 강북지부를 통합하고 하희주씨를 새로운 지부장으로 선출했으며 3월 초까지 전국 지회·지부의 통합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인문협의 박원서 회장은 『이번 지회·지부 통합은 그동안 중앙회 차원에서 논의됐던 단체 통합이 전국 각 지역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통합 지회·지부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3월 총회에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함으로써 양 단체의 통합은 마무리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 협회는 3월 23일 선거를 실시해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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