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이지시스템(대표 이승호 http://www.easy.co.kr)은 인텔의 투자전문회사 인텔캐피털로부터 300만달러(약 39억원) 규모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지시스템은 이번 유치자금을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과 인터넷텔레포니솔루션(ITS) 연구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승호 사장은 『이번 투자유치로 세계 CRM시장에서 솔루션을 판매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인텔의 마케팅 지원은 물론 인텔캐피털이 투자하는 다른 기업과도 사업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및 매출확대에 전력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외자유치는 이지시스템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그동안 위축돼왔던 해외 대형 정보기술(IT) 회사의 한국내 벤처투자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시스템은 지난 92년 설립된 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로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지식관리솔루션(KMS), 시스템통합(SI)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인텔과 제휴를 통해 전년의 2배인 350억원의 매출에 73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3484-4800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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