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창세기전3 파트2」의 네트워크 대전서비스인 「창세기전 아레나」를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21일부터 각종 게임 사이트를 통해 「창세기전 아레나 서비스」를 지원하는 430MB 용량의 세트업파일을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품을 구매하지 않은 게이머들도 인터넷에서 필요한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아레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창세기전 아레나 서비스는 소프트맥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네트워크 게임 서비스로 현재 회원수 9만명이며 동시접속자가 최고 1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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