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학습지인 푸르넷아이스쿨(http://www.purunet.com)이 3월부터 유료서비스를 시작한다.
푸르넷아이스쿨은 지난해 12월 15일 사이트를 개설해 2개월여간 무료 시범 서비스를 해왔으며 시범 서비스 기간동안의 회원수는 3만5000여명으로 하루평균 500여명이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유료화 이후에도 무료회원은 계속 받으며 무료회원의 경우 「푸르넷스쿨 학습하기」와 「숙제박사」를 제외한 특별활동·동호회·대화방·만화·동화·한자공부 등의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료회원은 「푸르넷스쿨 학습하기」를 통해 국어·영어·수학·사회·자연 등 주요 5개 과목을 학교진도에 맞춰 하루에 2과목씩 공부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 「숙제박사」는 학교 과제해결에 필요한 현장학습·실험관찰·문학·논술 등의 각종 학습자료를 주제별로 정리해 백과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유료회원 신청은 초등학생의 보호자(부모, 또는 기타 보호자)만 할 수 있으며 월 3만원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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