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핵폐기물 처리장 공모 마감일이 당초 이달 말에서 오는 6월 말까지 연장되고 처리장을 유치하는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총 건설비의 0.5%가 추가로 지원된다.
19일 한국전력 원자력환경기술원에 따르면 기술원은 지난해 6월 28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 신청을 받고 있으나 이달 말까지 유치가 어려울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오는 6월 말까지 신청기간을 늘리기로 내부 방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로 예정된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 공모가 무산될 경우 각 자치단체는 오는 6월까지 시한을 두고 처리장 유치 여부를 검토할 수 있게 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10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