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인 홍익인터넷이 한국노벨 사장 출신인 권오형씨(46)<사진>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 이에 따라 노상범 사장은 홍익인터넷이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웹 에이전시사업 등 신규전략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노상범 전임 사장은 『홍익이 지난 97년 회사 설립 이후 웹 에이전시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대형 정보기술업체로 변신시키기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을 가진 CEO가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9일부터 홍익인터넷의 경영을 맡게된 권오형 사장은 서울고·한국외대를 졸업하고 한국IBM·SAP코리아 영업담당 이사, 한국노벨 사장 등을 역임했다. 권 사장은 마케팅과 솔루션이 강한 회사로 홍익인터넷을 변신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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