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냅스터(http://www.napster.com)가 인터넷상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AFP」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냅스터는 산하 6000만 가입자들이 냅스터 서비스를 통해 내려받은 파일을 불법 CD제작 같은 저작권 침해 행위에 쓸 수 없도록 제한하는 솔루션을 얼마전 제휴를 맺은 독일의 베르텔스만과 공동 개발하고 있다.
냅스터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에디 케슬러는 『새로 개발되는 솔루션이 냅스터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저작권 침해를 막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냅스터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가 음반업계의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소송과 관련해 항소심에서 서비스 중단 판결을 받은 상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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