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프트코리아(대표 금용조 http://www.ansoft.co.kr)는 최근 본사가 독일 시멕(SIMEC)사를 인수함에 따라 그동안 이 회사에서 판매해 오던 시스템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심플로러(Simplorer)」를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전자·기계 회로와 관련한 제품을 만들 때 설계 및 제조 과정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것으로 실제 제품을 만들고 난 후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제조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응용분야가 넓어 특히 센서·모터 등 각종 부품 및 전원공급장치, 전력 제너레이터, 의료 전자 장비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안소프트코리아 금용조 사장은 『기존 안소프트의 각종 솔루션에 심플로러가 더해져 전자 설계 분야에서 컴포넌트와 서킷은 물론 시스템 단계까지의 설계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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