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밀레스카이(대표 김형곤 http://www.millesky.com)는 최근 스트리밍 방식의 동영상 메일링 솔루션을 개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동영상을 캡처해 e메일에 파일로 첨부하는 방식과 달리 웹메일과 MPEG4 기반의 스트리밍 기법을 사용한 통합 비디오 웹메일 제품이다. 사용자가 동영상 녹화에서 전송까지 기존 웹메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했고 여러번 녹화해 마음에 드는 동영상을 선택, 전송하면 받는 사람은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메일을 받아 볼 수 있다. 또 모든 웹메일 서비스와 호환되며 POP3 프로그램에도 사용할 수 있다.
김형곤 사장(31)은 『경쟁사와 비교해 파일의 크기가 약 400분의 1 정도로 작고 화질이 매우 우수한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네트워킹 및 멀티미디어 관련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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