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베이의 옥션 주권 인수가 완료됐다.
옥션은 15일 미국 e베이사가 기존 최대주주인 미래와사람 등 3인에게 약 1506억원(1억2000만달러)을 납입하고 주권인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e베이가 인수한 옥션 지분은 전체지분중 약 50%(50% 더하기 10주)인 627만4795주며 주당 2만4000원에 매입한 것이다.
이로써 양사는 지난달 5일 e베이와 옥션 대주주간 주식이전 계약에 합의한 후 약 40일만에 주권인수 절차를 종결짓게 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진행된 e베이의 옥션인수 과정을 최종적으로 마무리짓게 됐다.
옥션 관계자는 『e베이는 조만간 옥션에 대한 향후 전략 및 구체적인 중장기 비전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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