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안에도 PC방을 만드세요.』
컴퓨터 보급 및 인터넷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앞으로 가정에도 신주거문화의 한 형태로 온가족 인터넷 활용공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물산 주택부문(대표 이상대)은 15일 인터넷을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독립적이면서 가족공용인 「가족사이버공간」을 도입한 아파트 평면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평면도에 따르면 기존 후면에 배치됐던 부엌과 식당을 거실과 연계해 전면에 배치하고 후면에 배치됐던 자녀방 사이의 발코니를 적극 활용해 가족이 공용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가족사이버공간을 확보했다.
이 공간의 면적은 약 2평 규모이며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올해 신규 건축물이나 재건축분부터 이 도면을 적용해 아파트를 시공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