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의 정보보안업체인 인포섹(대표 이상은 http://www.goinfosec.co.kr)이 국내 최초로 민간 정보공유분석센터(ISAC: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를 구축한다.
인포섹은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국 ISAC 전문업체인 글로벌인티그리티(GI)와 민간 ISAC인 KS/ISAC(Korea Security ISAC) 구축을 위한 제휴 조인식을 갖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포섹은 KS/ISAC 서비스를 통해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요한 침해사고나 취약성 정보를 조기에 경보하며 검증된 보안 정보를 회원사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인포섹이 구축하는 KS/ISAC는 월드와이드 ISAC, 미국 금융 ISAC 등과 보안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세계적인 「월드와이드 얼럿 네트워크(WW@lert Network)」에 연결함으로써 보안에 대한 전세계적인 민간 대응체제와 공조할 수 있다.
인포섹의 이상은 사장은 『이번에 구축키로 한 KS/ISAC는 민간 차원의 보안 역량을 키우려는 정부의 방침과 부합하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산업별 ISAC와 함께 사이버테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할 수 있는 체계』라며 『앞으로 ISAC를 새로운 보안 서비스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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