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대만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니지(대만 서비스명 천당)가 현지에서 열린 제5회 「게임스타(GameStar) 게임선발」에서 최우수 온라인 게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월 현재 리니지 대만 서비스는 동시 접속자수 5만5000명을 기록하며 대만 온라인게임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