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헬로우드래곤(대표 김종욱)은 16일부터 헝가리·체코·폴란드 등 동유럽 국가의 희귀 단편애니메이션을 인터넷 사이트(http://www.hellodragon.co.kr)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동유럽 단편 애니메이션은 체코 파벨 코츠키 감독의 「첫눈에 반한 사랑」과 폴란드 갈리나 미키코바 감독의 「정원의 우화」, 체코 미켈라 파브라토바 감독의 「말말말」 등 총 16편이다.
이들 작품은 일본이나 미국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사회적 현상을 풍자한 내용과 철학적 메시지의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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