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 미국의 인터넷 접속인구가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60%대에 들어섰다.
15일 로이터가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닐슨/넷레이팅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 기간 중 미국의 인터넷 접속 인구는 전체 인구의 60%가 넘는 1억6880만명으로 지난해 10월의 1억5590만명보다 8%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또 가장 인기있는 웹사이트는 아메리카온라인(AOL)으로 6841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했으며 야후(5944만명)와 MSN(5433만명)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표참조
닐슨/넷레이팅의 한 관계자는 『직장과 집에서 중복으로 인터넷을 사용한 사람은 1명으로 계산했다』고 밝히고 『이제 인터넷이 일상생활에 자리잡아 은행업무·납세·초청장발송·쇼핑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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