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로지텍(대표 권의식)이 올해 물류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사업에 본격 나선다.
15일 사이버로지텍 권의식 사장은 『한진해운 정보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물류IT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특히 한진해운의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 솔루션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사장은 이와 함께 『미주시장을 우선 공략하기 위해 현지법인 설립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버로지텍은 지난해 4월 한진해운의 정보시스템부문 인력이 분사, 설립된 기업으로 올해 물류IT 시장 진출을 계기로 독자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한진해운의 e커머스팀과 함께 한진해운의 e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이버로지텍의 한진해운 지원 사업은 한진해운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해운 e마켓 GTN컨소시엄의 시스템 개발지원과 한진해운이 새롭게 구축할 차세대 정보시스템의 기술지원을 맡고 있다.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을 올린 사이버로지텍은 올해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세워놓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2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6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7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8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9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10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