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즌들은 정부의 연기금 주식투자 확대방침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씽크풀(대표 엄길청·김동진 http://www.thinkpool.com)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1061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정부의 연기금 주식투자 확대방침에 관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정책은 좋지만 운영여부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75%로 바람직하다는 의견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이 조사의 결과는 △바람직하다(24%), △국민의 피같은 돈을 낭비하는 정책이다(37%), △정책은 환영할 만하지만 제대로 운용되리라 믿을 수 없다(38%), △잘 모르겠다(1%)는 비율로 나타났다.
씽크풀은 「라이브 폴 잠깐만」이라는 코너에서 한달에 두번씩 다양한 주제에 대해 투표로 네티즌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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