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HA)업체 서울통신기술(대표 장효림 http://www.scommtech.co.kr)이 올해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홈네트워크분야에 더욱 집중, 홈네트워크 전문업체로 변신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올해 홈네트워크의 세부사업으로 통신전문서비스·홈멀티미디어·시스템통합 등을 확정하고 올해 매출 380억원(수주 800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홈서버·홈패드·비PC형단말기·랜(LAN)시스템 등 홈네트워크제품을 개발하는 데 매출액의 20%를 쏟아 붓기로 했으며 특히 삼성로그를 기본으로 한 「홈사이버」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서울통신기술은 또 미국 몰렉스PN과 플래넷·미디어아이 등 협력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홈네트워크 핵심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게다가 시장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전국영업망의 규모를 대형화하면서 기존 19개 서비스망을 연말까지 50개 서비스망으로 확대운영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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