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통신장비업체인 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 http : //www.nixxo.co.kr)이 김용국씨(46)를 신임사장으로 영입,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사장은 해외마케팅 전문가로서 삼성전자 미주법인에서 PC 마케팅 및 물류 경험을 쌓았으며 93년부터 실리콘밸리에 아이거랩스그룹을 설립하고 정보통신사업을 해왔다.
이번 신임사장 영입에 따라 임영식 대표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연구개발 및 전략경영 부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스탠더드텔레콤측은 설명했다. 임영식 전임 사장은 곧 회장에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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