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전국 인터넷기업 네트워크와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인터넷기업 전국 네트워크 21(iPRO-NET21)」 사업을 후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과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인터넷산업 기반과 붐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국내 인터넷산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전국 네트워크 21 프로젝트는 이달 16일과 17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경남 지부 결성을 시작으로 대구·경북(3월), 대전·충청(4월), 광주·전남(5월), 춘천(6월), 전주·전북(7월) 등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대표 지부 결성식, 투자 박람회, 세미나와 콘퍼런스 등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2001년 2월 16일(금)∼17일(토)
△장소:부산시청 국제회의장
△주최: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관:부산시청, 부산 벤처클럽, 경남 인터넷벤처기업협회
△후원:전자신문사, 정보통신부, 부산시
△문의:한국인터넷기업협회 (02)5284-133, http://www.kinterne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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