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대표 이상열)은 외환은행(행장 김경림)과 공동으로 15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외환은행 거래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무역자동화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외환은행은 EDI 이용 신규무역업체에 △수입신용장개설전신료(2만원) 전액 면제 △신용장통지수수료 50% 감면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KTNET도 2만원의 월 기본료와 가입당월 EDI 전송료를 면제해준다.
무역업체가 KTNET의 인터넷 무역자동화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http://www.exedi.com)에 접속, 웹상에서 인증서 설치 등 가입절차를 마친 뒤 외환은행과 거래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현재 KTNET의 EXEDI 서비스를 통해 처리가능한 무역관련 은행·보험 업무는 △수입신용장 개설 △내국신용장 개설 △수출신용장 통지 △선적서류내도 통지 △구매승인서 발급 △L/G(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 △수출입대금결제처리 등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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