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사진>이 제21대 기협중앙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다.
김 회장을 비롯 서병문 부회장, 유재필 레미콘연합회장 등 기협중앙회장 출마예상자들은 14일 회동을 갖고 김영수 현 회장을 오는 28일 열리는 제21대 기협중앙회 선거에 단일후보로 추대하는 데 전격 합의했다.
기협중앙회 관계자는 『과거 회장선거에서 나타난 후보자간 과열경쟁과 선거후유증을 예방하고 중소기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주요 후보자가 이같이 합의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기협중앙회 원로모임에서 중소기업계 원로들도 3개월 만에 다시 치러지는 중앙회장 선거가 조직의 단합을 저해할 것이라고 인식, 김 현 회장을 단일후보로 추대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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