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현재 1억8580만달러에서 오는 2004년 17억달러로 급팽창하지만 80%의 사업자가 도산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 주피터미디어매트릭스가 전망했다.
13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주피터는 현재 존재하는 500개의 유럽 마켓플레이스 중 2004년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은 100곳이 안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측했다.
주피터의 한 관계자는 오프라인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돈이 돈을 부른다. 충분한 제품을 갖추지 못한 마켓플레이스가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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