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퍼시픽파트너스(IPP·대표 이진용)는 해외 투자기관과 이동통신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과 기술 및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영문책자를 이르면 다음달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책은 국내 이통사업자와 제조업체는 물론 3G 사업권 허가과정 등 한국의 통신환경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특히 국내 무선인터넷 기업의 외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소개를 원하는 기업은 IPP의 홈페이지(http://www.ipacificpartners.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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