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퍼시픽파트너스(IPP·대표 이진용)는 해외 투자기관과 이동통신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과 기술 및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영문책자를 이르면 다음달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책은 국내 이통사업자와 제조업체는 물론 3G 사업권 허가과정 등 한국의 통신환경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특히 국내 무선인터넷 기업의 외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소개를 원하는 기업은 IPP의 홈페이지(http://www.ipacificpartners.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10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