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선보인 1기가 PC가 오는 3·4분기에는 가격이 1000달러선까지 내려가면서 PC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C넷」에 따르면 1기가 PC의 핵심부품인 중앙처리장치(CPU)의 가격이 지난해 처음 나왔을 때보다 갈수록 떨어져 1기가 PC 대중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실제 최초의 1기가 반도체 칩인 AMD의 애슬론 경우 처음에는 1299달러였지만 지금은 233달러에 불과하며 990달러였던 인텔의 1기가급 펜티엄Ⅲ 역시 현재는 425달러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시장분석가들은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지금은 1000달러로 700∼900㎒ PC를 살 수밖에 없지만 오는 3·4분기에는 1기가 PC도 살 수 있어 이 시기가 되면 1기가 PC의 대량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디자인연구소의 애널리스트 케빈 크레웰은 『AMD와 인텔이 저가 칩을 내놓는 3·4분기께는 1기가 PC의 가격이 1000달러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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