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12일 오후 2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김한길 문화부장관, 남기심 국립국어연구원장, 국어정보화관련 학계 및 업계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세종계획」 1단계 성과 발표회를 가진다.
21세기 세종계획은 지난 98년부터 추진했으며 1단계에서는 국어정보화의 핵심적인 기반이 되는 국어기초자료 1억2000만 어절 구축, 컴퓨터의 언어이해를 위해 전자사전 20만 어휘 확충, 남북한 언어동질화를 위한 남북한 언어비교사전 검색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이뤄졌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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