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최근 자사의 유닉스 운영체계인 솔라리스(Solaris)용으로 차세대 브라우저 제품인 넷스케이프6를 이용할 수 있다고 11일 발표했다.
솔라리스용 넷스케이프6는 이용이 편리하면서도 원하는 환경에 따라 맞춤 가능한 접속형 오픈 브라우저 기술로 XML·DOM·CSS 레벨1 등의 최신 웹 표준 및 글로벌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J2SE(Java 2 Platform, Standard Edition), 자바 APIs 등의 통합자바 기술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한국썬의 고객들은 솔라리스 운영 환경을 위해 훨씬 풍부해진 웹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또 넷스케이프6의 확장성, 개방성, 맞춤형의 차세대 기술을 통한 탁월한 기능성 및 기존 투자 보호의 이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현재 선의 웹사이트인 http://www.sun.com/solaris/netscape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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