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는 통신판매 시장규모가 전체 소매유통 시장규모의 6.6%를 차지해 백화점, 할인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한국통신판매협회(회장 최영재 http://www.kodma.or.kr)의 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카탈로그 통신판매·TV홈쇼핑·인터넷쇼핑몰(B2C)을 모두 포함하는 국내 통신판매 시장은 지난 98년 1조2000억원에서 2003년에는 9조20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규모는 2003년의 할인점 시장규모인 10조8000억원과 맞먹는 것으로 백화점은 14조6000억원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밖에 슈퍼마켓 시장은 5조4000억원, 편의점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확대돼 전체 소매유통 시장규모는 138조9000억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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