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리눅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두올정보기술(대표 이두원)은 최근 박해수 전 대상정보기술 사장을 회장으로 영입한 것에 맞춰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골퍼용PDA」 「사이버아파트 종합관리시스템」 「경영지원 ASP 및 컴포넌트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중국의 「연상전자」와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합의를 마무리 짓는 등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두올정보기술은 지난해 매출 14억원에 종업원 32명,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진 유무선인터넷 및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으로 「VeLix」라는 자체 개발 정보 가전용 OS 및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중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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