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닷컴(amazon.com)이 책을 소개하는 e메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대가로 출판사들로부터 소개료를 받기로 했다.
아마존은 7일 이같은 방침을 밝히고 이제까지 e메일로 소개할 책은 전적으로 아마존의 편집자가 선정했으나 앞으로는 출판사측이 추천한 책도 소개용 서평을 낼 것인지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 대변인 크리스틴 세퍼는 『이러한 결정은 책 광고를 위해 돈을 지불했던 기존 체계보다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웹상의 책 서평에 대해 돈을 받는 것은 아마존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그러나 요금을 받고 서평을 내는 책은 일부에 그치고 상당수는 계속 무료로 소개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사업을 시작한 5년전부터 고객들에게 자사의 웹사이트에 서평과 다른 구매도서를 표시할 것을 적극 권유해 왔다. 그러나 고객들의 서평은 책 소개료 적용을 받지않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현실판 스타워즈?… 中, 10만톤급 '우주 항공모함' 콘셉트 공개
-
2
눈밭에 사람 팔이… 스위스 설산서 구사일생한 남성
-
3
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6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7
속보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
8
곧 무너질 듯한 '트럭' 몰던 남성… 美 커뮤니티가 나섰다
-
9
실종된 日 여성, 단골 술집 벽 안에서 시신 발견… 범인은 사장
-
10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브랜드 뉴스룸
×


















